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미국의 테네시 주에서 교사들의 교내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들이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으며 각국의 다양한 규제 정책이 제시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료' 정책을 시행한 도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보고되는 가운데, 뉴질랜드는 전국 모든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AI 미인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100% 생성형 AI 기술로 만들어낸 '창작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대회는 심사 위원 또한 AI 인플루언서가 포함돼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10대 범교과 학습 주제’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안전‧건강 교육, 인성 교육, 진로 교육, 민주시민 교육, 인권 교육, 다문화 교육, 통일 교육, 독도 교육, 경제‧금융 교육, 환경 및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이 그것입니다. 사회의 다양한 면을 다루고 있는 뉴스는 범교과 학습 주제를 습득할 최적의 콘텐츠입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바로 이때가 민주주의에 대해 공부할 가장 좋은 기회이기도 한데요, 오늘의 질문은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바로 그 문제, '다수결의 원칙'에 관한 것입니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 그 중에서도 식용 개미 '맛'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식용 곤충은 과연 대중적인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새 학년, 새 학기 시작 후 첫 입니다. 올해는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이 적용되는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앞으로 토론 교육의 방향성은 공교육 안에서도 점점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 함께 단단한 토론력 다지기, 새 학년에도 계속해볼까요?
기후변화로 인한 타격은 일상과 직결되는데요, 이번엔 위기에 처한 바나나 소식입니다. 다행히 유전공학 기술로 바나나 멸종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 무슨 일일까요?
200년 넘게 중립국을 유지해온 스웨덴이 지난해 나토에 가입한 핀란드에 이어 32번째 나토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충격을 받고 나토 가입을 결정한 것인데요, 오랫동안 중립국을 유지해온 이들의 결정은 자국에 어떤 득실이 있을지 찬반토론으로 풀어봤습니다.
3월 4일, 모든 학교가 일제히 개학 했습니다. 새 학년의 시작과 함께 부모님들도 덩달아 긴장 백배일 텐데요, 과 함께 하면 배경 지식도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어쩐지 하루를 더 얻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2월 29일.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윤년, 윤일입니다. 그런데 정확히는 꼭 '4년마다'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윤일'에 대한 모든 궁금증부터 전 세계 보편적 달력 체계인 '그레고리력'까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