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과 예측은 이제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I에 대체되지 않기 위한 인간의 고유 능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공감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토론 교육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10대 범교과 학습 주제’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안전‧건강 교육, 인성 교육, 진로 교육, 민주시민 교육, 인권 교육, 다문화 교육, 통일 교육, 독도 교육, 경제‧금융 교육, 환경 및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이 그것입니다. 사회의 다양한 면을 다루고 있는 뉴스는 범교과 학습 주제를 습득할 최적의 콘텐츠입니다.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선거철마다 제시되던 국회의원 정원 축소, 이번 선거 전에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찬반 토론으로 들여다 봤습니다.
현금 없이도 편리하게 소비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대. 그러나 현금을 받지 않는 곳이 점점 많아지며 소비자의 현금사용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현금사용선택권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아볼까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바로 이때가 민주주의에 대해 공부할 가장 좋은 기회이기도 한데요, 오늘의 질문은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바로 그 문제, '다수결의 원칙'에 관한 것입니다.
비둘기, 반려돌, 어린이공원, 초콜릿까지... 이번 뉴스브리핑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로 가득합니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 그 중에서도 식용 개미 '맛'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식용 곤충은 과연 대중적인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연령 기준에 대한 논의가 한창입니다. 그 중에서도 정년 연장, 정년 폐지에 관한 논쟁이 뜨거운데요, 오늘은 정년 제도 폐지에 대한 찬반 토론을 펼쳐보겠습니다.
독일 교육에는 있고 한국 교육에는 없는 것, 그 중 하나가 바로 직업 실습, 즉 '인턴십'입니다. 중고등학생 시절 제공하는 진로 탐색의 기회인 인턴십은 노동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새 학년, 새 학기 시작 후 첫 입니다. 올해는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이 적용되는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앞으로 토론 교육의 방향성은 공교육 안에서도 점점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 함께 단단한 토론력 다지기, 새 학년에도 계속해볼까요?
기후변화로 인한 타격은 일상과 직결되는데요, 이번엔 위기에 처한 바나나 소식입니다. 다행히 유전공학 기술로 바나나 멸종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 무슨 일일까요?
토론은 상대를 설득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이 설득에는 몇 가지 핵심 요소가 있어요.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그것인데요, 각각 어떤 방식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