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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뉴스> 쇠고기인 듯 쇠고기 아닌 쇠고기 같은 쌀? (+대체육과 배양육)

지난해 4월 국내 연구진이 '분말형 고기'를 개발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번엔 쇠고기 배양육과 쌀이 합해진 '쇠고기 쌀' 개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배양육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 토픽을 통해 배양육 연구와 그 배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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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브리핑> 2024년 2월 ① 문학 창작에 참여하는 챗GPT부터 구급차 유료화 이슈까지

이번 뉴스 브리핑은 가볍게 지나치기 어려운 묵직한 토픽들이 많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깊이 있는 생각을 유도하며 토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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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실전!> 반려동물 복제 찬반 '허용해야 한다' vs '금지해야 한다'

지난 1월, 한 유튜버의 반려견 복제 사실 고백이 불러온 파장은 대단했습니다. 동물 복제 자체에 대한 동물 복지, 생명 윤리 논쟁을 넘어 '반려 동물 복제를 허용해야 하는가'의 근본적 물음이 제기됐죠. 여전히 해당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과도 반드시 토론이 필요한 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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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 매일 1일 1토론 <엄마표 토론 뉴 이어 캘린더> 후기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12월에 예고해드린 대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를 진행했습니다. '1일 1토론'을 통한 토론의 일상화를 목표로 달렸던 지난 한 달,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생생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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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뉴스> '모방일까, 합리적 선택일까' Z세대의 '디토소비'

걸그룹 ‘뉴진스’의 노래 제목으로만 생각했던 '디토(Ditto)’가 Z세대의 소비 트렌드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디토는 라틴어로 ‘나도’ ‘나 역시’라는 의미로, '디토 소비'는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 유명인이 산 제품을 따라 구매하는 소비 행태라고 해요. 맹목적 모방 소비가 아닌 자신의 가치에 부합한 대상을 찾아 추종하는 소비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디토 소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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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2024년 1월 ② 에코 반달리즘부터 가짜 뉴스 생성 사이트 등장까지

오늘 이슈 중에도 포함돼 있지만, 갈수록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많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야만 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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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 나는 누구인가?(feat.메타인지)

사춘기의 대표적 '물음'이었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이제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하는 질문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질문을 통해 메타인지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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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글쓰기가 어렵다면, 프렙(PREP)을 기억하세요!

토론 학습은 글쓰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잘 한다고 자연스레 글쓰기를 잘 하게 되는 건 아니죠. 토론을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까지 잡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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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뉴스> 100년 묵은 논쟁의 종지부, 개식용 금지법 통과? (+산천어축제, 소싸움 등으로 불똥?)

오랜 기간 해묵은 논쟁거리였던 '개식용' 문제가 법안 통과와 함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만, 여전히 갈등과 진통이 이어지고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 또한 남아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동물권 보호를 이유로 일부 지역 축제 폐지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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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브리핑> 2024년 1월 ① 반려동물 복제 및 장례식장 조의금 논쟁부터 '2024 슈퍼 선거의 해'까지

2024년 첫 '뉴스브리핑'은 아이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임하는 논제 중 하나인 동물 관련 이슈가 많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슈인 만큼 깊이 있는 대화로 이어나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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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실전!> 법적 청년 나이 39세로 상향, <필요하다 vs 바람직하지 않다> 찬반 토론

'청년'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우리나라는 현재 법적 기준으로 청년을 19세부터 34세까지로 보고 있는데요, 각 지자체 상황에 따라 심지어 49세를 청년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달, 법적 청년 나이를 현행 34세에서 39세로 올리자는 건의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찬반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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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뉴스>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괴물'이 됐다고? (+저작권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사랑하는 '미키마우스'가 공포물에 등장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곰돌이 푸'가 호러 버전으로 돌아온 이후 또 한 번 충격인데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저작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