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던 'AI가 그린 그림이 미술 대회 1등? 인정해야 한다 vs 인정할 수 없다'에 대한 토론 내용을 기억하시나요. 업로드 이후 지금까지 가장 많은 독자분들의 관심을 받았던 콘텐츠인데요, 오늘은 그 후속 편 성격을 띠는 토론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AI, 즉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미술, 음악, 글 쓰기 등 AI는 이미 다양한 창작의 세계 안으로 들어와 있는데요, 그 기술력 또한 놀랄 만큼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작곡하는 AI를 주제로 다뤄보겠습니다.

토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