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실전!> 반려동물 복제 찬반 '허용해야 한다' vs '금지해야 한다' 지난 1월, 한 유튜버의 반려견 복제 사실 고백이 불러온 파장은 대단했습니다. 동물 복제 자체에 대한 동물 복지, 생명 윤리 논쟁을 넘어 '반려 동물 복제를 허용해야 하는가'의 근본적 물음이 제기됐죠. 여전히 해당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과도 반드시 토론이 필요한 논제입니다. anotherthinking 2024-02-14 댓글 남기기 토론 읽기 자료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도 복제... 기술 있지만 기준·규정은 ‘깜깜이’지난해 11월이었다. 표모(54)씨 가족과 15년 동안이나 함께 살던 몰티즈(소형견) 홍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세상을 떠났다. 표씨는 한동안 극심한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고 한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자기도 모르게 주르륵 눈물 흘리는 일이 반복됐다. 표씨의 증상은 전형적인 반려동물 상실(펫 로스) 증후군. 이렇게 살 순 없다 싶어, 펫 로한국일보토론 난이도 및 연계 교과난이도 중. 계속 읽으시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좀 다른 방식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드릴게요! 월간 멤버십 ₩5,000 ₩2,500 첫 3개월 동안 50% 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이후엔 ₩5,000이 결제됩니다. 유료 구독하기 3개월 멤버십 ₩12,000 월간 요금 대비 20% 저렴 유료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