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자료
‘로봇세’ 도입, 보수진영 ‘반대’ 진보 ‘찬성’ 선진국은?
[이코리아] 최근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로봇세의 도입을 다시 제안했다. 샌더스는 19일 CBS와 인터뷰 도중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 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나는 정상에 있는 사람들이 단순히 이 기술 혁명의 수혜자가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근로자들에게 이익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로봇세가 한 가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로봇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근로자들이 함께 누려야 한다는 주장이다.버니 샌더스 의원은 이전부터 로봇세의 도입을 주장해왔다. 로봇세
토론 대상

세금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 그러나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 혁명, 미래 기술, 일자리 대체 등 개념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