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원자력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탈원전' 기조를 유지해온 유럽 각국이 '원전' 회귀를 선언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요. 원자력발전, 괜찮을까요? 안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측면에서 찬반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시적으로 외국 면허 의사를 도입하는 법안이 입법예고된 가운데, 대다수 국민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은 10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고 주장하는 목소리와 현실적 문제를 걱정하는 이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새 책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됐어요.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을 토대로, 65개의 논제를 각 교과 핵심 키워드와 연계해 제시했습니다. 주제부터 구성까지, 한 번 들여다볼까요?
K콘텐츠의 인기는 라면, 김밥 등 K푸드 수출 확대와 한식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미국의 테네시 주에서 교사들의 교내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들이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으며 각국의 다양한 규제 정책이 제시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료' 정책을 시행한 도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보고되는 가운데, 뉴질랜드는 전국 모든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생성형 AI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AI 미인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100% 생성형 AI 기술로 만들어낸 '창작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대회는 심사 위원 또한 AI 인플루언서가 포함돼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10대 범교과 학습 주제’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안전‧건강 교육, 인성 교육, 진로 교육, 민주시민 교육, 인권 교육, 다문화 교육, 통일 교육, 독도 교육, 경제‧금융 교육, 환경 및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이 그것입니다. 사회의 다양한 면을 다루고 있는 뉴스는 범교과 학습 주제를 습득할 최적의 콘텐츠입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바로 이때가 민주주의에 대해 공부할 가장 좋은 기회이기도 한데요, 오늘의 질문은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바로 그 문제, '다수결의 원칙'에 관한 것입니다.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 그 중에서도 식용 개미 '맛'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식용 곤충은 과연 대중적인 먹거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