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에 14개의 댐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환경 훼손을 걱정하는 환경단체의 반발과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거센 상황인데요, 댐은 무엇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생각해볼까요?
전기차 화재 사건 발생 이후 관련 논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출입을 둘러싸고 주민들 간 갈등이 심각한 사례도 있는데요,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외신이 보도한 한국 부모들의 자녀를 위한 명품 소비 실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치품 소비의 양면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하고 바른 소비에 대해 논의해 보시길.
길거리를 떠도는 개와 고양이에게 관대했던 튀르키예에서 떠돌이 개를 안락시키는 법안이 통과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안전이 위협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뤄진 조치인데요, 동물단체 및 시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부모님들에게 뼈아픈 교훈이 될 만한 뉴스네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먼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명화,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한 환경단체의 과격한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스톤헨지가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2년 넘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EU(유럽연합) 가입 협상이 개시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030년 정식 회원국이 되기를 희망하지만 거쳐야 할 난관이 많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의 '주4일제 도입' 본격 시동에 대한 뉴스를 다룬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주6일제를 도입하는 그리스의 사례입니다. 주4일 근무제 도입 또는 실험이라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그리스가 거꾸로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당장 내년 도입되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교육부 및 관련 업계는 '찬성'을, 학부모들은 '반대' 목소리가 큰 상황인데요, 당사자인 아이들과 찬반 토론을 진행해 보세요.
전 세계의 여러 국가들이 주4일제를 이미 도입했거나 선택적으로 시행 중이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워라밸' 즉 일과 삶의 균형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꾸준히 화두에 오르고 있는데요, 앞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예상됩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이 포장 중개 수수료 부과 계획을 밝히면서 여론이 뜨겁습니다. 점주들과 소비자들 입장은 무엇이고 또 배민 측 입장은 어떠할까요?
서울시의회에서 일부 등산로에서 산악자전거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 목적이라는데 산악자전거 이용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