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만 없다는데…'연예인 출입문'에 발목 잡힌 공항 패스트트랙
한국만 없다는데…‘연예인 출입문’에 발목 잡힌 공항 패스트트랙 | 중앙일보
연예인 특혜 논란이 일었던 인천공항 ‘유명인 별도 출입문 사용 계획’이 시행 하루를 앞두고 전격 철회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연예인 등 유명인의 별도 출입문 사용 절차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유명인 별도 출입문 사용 계획에서도 볼 수 있듯이 특혜 시비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앞으로도 패스트트랙 도입 검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