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푸바오' 해볼까"…오랑우탄 외교 나서겠다는 '이 나라' 어디?
‘제2의 ‘푸바오’ 해볼까‘…오랑우탄 외교 나서겠다는 ‘이 나라’ 어디?
국제 > 국제일반 뉴스: 말레이시아가 중국의 판다 외교를 참고한 ‘오랑우탄 외교’에 나선다. 세계적인 팜유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팜유 생산…

📢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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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외교란? 국가 간의 친선 관계 형성이나 강화를 목적으로 주로 멸종 위기의 동물처럼 희귀한 동물을 선물로 주거나 받는 행위를 말해요. 군ㆍ경제 분야의 외교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소프트 외교'라고도 불러요. 동물 외교의 대표적 동물은 중국의 '판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