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의금 넣어야 식권 발급”…결혼식장 키오스크에 ‘하객=돈 vs 편리하다’
“축의금 넣어야 식권 발급”…결혼식장 키오스크에 ‘하객=돈 vs 편리하다’ - 매일경제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인주문기계(키오스크)가 결혼식장에도 등장해 찬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31일 예식업계에 따르면 축의금 키오스크는 신랑·신부를 선택한 뒤 축의금을 넣으면 식권이나 주차권이 발급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가족친지에게 축의금 수납을 요청할 필요가 없고 도난 우려도 적어 20~30대 젊은층이 선호한다. 대여비는 20만원 정도다. 키오

📢 무슨 일?
- "편리" vs "상업적" 결혼식장 등장한 키오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