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정의” 외치며 ‘가우디 성당’에 페인트 뿌린 환경운동가들

“기후 정의” 외치며 ‘가우디 성당’에 페인트 뿌린 환경운동가들
스페인 환경운동가들이 정부 기후 정책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면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기둥에 페인트를 뿌려 경찰에 체포됐다. AFP통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페인트를 뿌린 혐의로 환경단체 ‘미래 식물’ 소속 활동가 2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인스타그램에 공개…

📢무슨 일?

  • 사그라다 파밀리아 기둥에 페인트 뿌리며 기후 정책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