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뉴스 브리핑> 총리가 AI에게 국정 자문을 구한다면?

<엄마표 뉴스 브리핑> 총리가 AI에게 국정 자문을 구한다면?

스웨덴 총리가 AI에게 의견을 자주 묻는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뒤 정부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어요. 국가 지도자나 정치인이 AI에 자문을 구하는 건 어떤 문제와 위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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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챗GPT를 뽑지 않았다”…스웨덴 총리 “AI에 국정자문” 발칵

“우린 챗GPT를 뽑지 않았다”…스웨덴 총리 “AI에 국정자문” 발칵 [지금, 이 사람]
“나는 인공지능(AI)을 꽤 자주 사용한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지 AI에 묻곤 한다.”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62·사진)가 3일 현지 경제지인 디겐스인더스트리와의 인터뷰 중 이같이 말했다가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부의 민감…

📢무슨 일?

  • AI에 정책 질문하는 스웨덴 총리?

스웨덴 총리의 AI 발언이 현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요.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최근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인공지능(AI)을 꽤 자주 사용한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지 AI에 묻곤 한다"고 밝힌 뒤, 정부의 민감한 내부 정보가 해외 AI 업체에 유출될 수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어요. AI가 사용자 성향에 맞춰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총리의 정책 판단이 편향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고요. 논란이 커지자 스웨덴 총리실은 "민감한 정보를 올리지는 않는다. AI는 참고용일 뿐"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부적절하다는 지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AI는 편향을 반영하는 도구일 뿐" 비판 이어져

특히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미국 오픈AI의 챗GPT와 프랑스 미스트랄의 르샤를 사용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 커졌는데요, 국정 운영 관련 데이터가 해외 기업 서버에 저장됐을 수 있다는 의혹 때문이에요. 전문가들은 "AI는 스스로 생각하거나 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설계자와 훈련 데이터의 편향을 반영하는 도구일 뿐"이라며 꼬집으며 "우리는 챗GPT에 투표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어요. 2022년 10월 집권한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평소 AI 산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AI 산업 규제 완화를 주장하기도 했어요.


✏️
어떤 학습 효과가 있을까?

사회적 이슈 이해_AI와 개인정보 보호, 국가 정책 등 AI 산업 관련한 중요한 논쟁거리를 접하며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균형 잡힌 시각_AI 활용의 장점과 위험을 생각해보며 비교,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요.
윤리적 감수성_기술 발전과 함께 따라오는 윤리적 문제(편향, 보안, 규제 등)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져요. 
Q. 국가 지도자가 AI에 정책 아이디어를 물어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Q. AI의 정책 조언은 어떤 점에서 긍정적이고, 어떤 면에서 위험할까?
Q. 총리의 질문과 개인정보를 AI가 기억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
Q. 만일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AI에게 정책을 물어본다면 어떨까?
Q. AI 활용으로 개인 정보가 저장된다면 '잊혀질 권리', '삭제될 권리'는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
Q. 스웨덴 총리처럼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AI에게 의견을 묻는 건 괜찮을까?
Q. AI가 제시한 답을 어디까지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
Q. AI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중립적일까, 편향적일까?
Q. AI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할까, 완화하는 게 좋을까?
Q. AI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이로울까?

  • 커버 이미지 출처_©어나더씽킹랩 via Dal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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