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시작됐습니다.

새해가 되고 두 달이 지났지만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어쩐지 '또 한 번 출발이자 시작'의 느낌이 드는 시점이죠. 며칠 늦은 2월의 두 번째 뉴스 브리핑입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뉴스를 매개로 다양한 대화를 하며 토론의 기초를 쌓아보면 어떨까요.  

<1>  韓 서글픈 '삶의 질'...OECD서 더 낮은 곳 콜롬비아·튀르키예뿐, 2023년 2월 20일자,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