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역사적 장소인 광화문을 둘러싸고 한자 현판 vs 한글 현판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찬반 토론을 제안합니다.
인종차별 등 논란이 일었던 제 77회 칸 영화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개막 전 친환경을 강화한다는 영화제 측의 조치들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칸 영화제를 매개로 부자들의 탄소 배출 실태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가 1만 페소 초고액권을 발행했습니다. 살인적인 물가상승, 하이퍼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오늘은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다양한 경제 상황과 역사 속 하이퍼인플레이션 사례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다시 NIE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생각과 의견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길러내야 한다는 미래 교육의 목표는 물론, 발표, 토론, 탐구, 논서술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방식 및 평가가 도입, 실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원자력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탈원전' 기조를 유지해온 유럽 각국이 '원전' 회귀를 선언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요. 원자력발전, 괜찮을까요? 안전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측면에서 찬반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시적으로 외국 면허 의사를 도입하는 법안이 입법예고된 가운데, 대다수 국민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은 10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고 주장하는 목소리와 현실적 문제를 걱정하는 이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새 책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게 됐어요. '2022 개정 교육과정' 분석을 토대로, 65개의 논제를 각 교과 핵심 키워드와 연계해 제시했습니다. 주제부터 구성까지, 한 번 들여다볼까요?
K콘텐츠의 인기는 라면, 김밥 등 K푸드 수출 확대와 한식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미국의 테네시 주에서 교사들의 교내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광지들이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으며 각국의 다양한 규제 정책이 제시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료' 정책을 시행한 도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보고되는 가운데, 뉴질랜드는 전국 모든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