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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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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두바이에서 생산된 초콜릿만 '두바이 초콜릿' 이름 쓸 수 있다고?

독일 법원이 두바이에서 생산되지 않은 초콜릿에 '두바이 초콜릿'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판결을 내렸는데요, 한쪽에서는 '일반명사로 볼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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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수능에 논서술형 문제 도입 찬성 우세?

수능 논·서술형 문항 도입 및 수능 체제 이원화 등에 대한 국민 참여 토론회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래 교육을 위해 논·서술형 시험은 어떤 장점이 있을지 또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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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붕어빵 노점상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요즘 길에서 붕어빵 가게 찾기 정말 힘든데요, 불법 영업 단속 강화 문제와 재료비 상승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붕어빵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아이들과 즐거운 대화의 소재로 삼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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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인스타그램 '10대 계정' 국내 도입, 부모 감독 권한 강화된다고?

지난 해 미국 등에서 먼저 도입된 인스타그램 10대 계정이 올해부터 우리나라에도 적용됩니다. 정책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얼마나 효과적일지 어떤 보완이 필요할지 등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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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 트럼프 대통령이 WHO 탈퇴 선언? 국제기구는 왜 필요할까?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시작과 함께 파리기후변화협약과 WHO(세계보건기구) 탈퇴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국제기구 및 국제협약의 목적과 역할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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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30세 미만은 식당 출입 금지라고?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특정 시간대에 30대 미만의 고객 출입을 제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노oo존'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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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한강 vs 한강강? 영문 표기 두고 갑론을박?

'한강'의 올바른 영문 표기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표기 지침인 'Hangang River'에 대해 일부 영문 매체는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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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과속 운전 벌금 290만원? 교통 범칙금 50배 올린 나라가 있다고?

엄청난 수의 오토바이와 그로 인한 교통 혼란이 심각했던 베트남이 올해부터 교통 범칙금을 최대 50배로 인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통질서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베트남 국민들의 평균 월급을 생각할 때 지나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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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한국 학생 수학, 과학 세계 최상위인데 흥미도는 세계 꼴찌라고?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 성적은 최상인데 반해 흥미와 자신감은 거의 꼴찌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사이의 괴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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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특집 기획 1> 일상 속 토론 습관 들이는 2025 '엄마표 토론' 28일 챌린지

'엄마표 토론'을 시작하기에 좋은 겨울방학, 일상에 토론 습관을 들이고 가족의 좋은 문화로 만들 수 있는 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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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 '정치' 이야기, 아이들과 왜 해야 할까요?

"아이가 난감한 질문을 해서 답변하느라 진땀 흘렸어요!" 온 나라를 집어삼키고 있는 뉴스 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대화를 하고 계신가요? 아이들과의 정치 이야기는 왜 필요한지 그 이유부터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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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뇌 썩음(brain rot)'이 올해의 단어라고?(+'매니페스트'에서 '브랫'까지 올해의 단어들)

연말마다 대표적 사전 기업에서는 '올해의 단어'를 발표하는데요, 옥스퍼드 사전은 2024년 올해의 단어로 '뇌 썩음(brain rot)'을 선정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케임브리지 사전은 '매니페스트'를, 콜린스 사전은 '브랫'을 각각 올해의 단어로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