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국내에서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와 함께 미래 교통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까요.
스웨덴 정부가 만6세 어린이 대상 놀이 중심의 유치원 교육을 폐지하고 초등학교 입학을 1년 앞당기는 교육 개편안을 발표했어요. 스웨덴 청소년들의 학업 성적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조기 학습을 늘리겠다는 것인데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식당이나 외식업체들의 메뉴가 매장용과 배달용 가격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배달앱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업체의 수수료 부담 등이 이중가격제의 주된 배경이 되고 있는데요, 지속되고 있는 이중가격제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빙하를 추모하는 빙하 장례식. 전 세계적으로 수천 개의 빙하가 소멸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이슈입니다.
이제 결혼식도 무인 서비스 시대가 열린 것일까요? 사람 대신 축의금을 받는 키오스크가 결혼식장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는 K팝 그룹들이 늘어나는 등 K팝의 세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K' 빠진 K팝이라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K팝의 기준은 국적이나 언어가 아닌 자본과 제작 주체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K팝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에 14개의 댐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환경 훼손을 걱정하는 환경단체의 반발과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거센 상황인데요, 댐은 무엇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생각해볼까요?
전기차 화재 사건 발생 이후 관련 논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출입을 둘러싸고 주민들 간 갈등이 심각한 사례도 있는데요,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외신이 보도한 한국 부모들의 자녀를 위한 명품 소비 실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치품 소비의 양면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하고 바른 소비에 대해 논의해 보시길.
길거리를 떠도는 개와 고양이에게 관대했던 튀르키예에서 떠돌이 개를 안락시키는 법안이 통과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의 안전이 위협 받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뤄진 조치인데요, 동물단체 및 시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부모님들에게 뼈아픈 교훈이 될 만한 뉴스네요.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먼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명화,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한 환경단체의 과격한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스톤헨지가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