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일상 속에서 습관화 하기 위한 방법 A to Z, 그리고 엄마표 토론 활동을 위한 실전용 콘텐츠입니다.
전국 학교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보류하고 있습니다. 현장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교사의 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이 그 발단으로, 대부분의 교사들은 현장학습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장학습,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가 돼 화제입니다. SNS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화되면서 각국이 SNS와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인데요, 청소년의 SNS 이용을 법으로 강력히 금지하는 것이 필요한지 찬반 토론으로 정리했습니다.
4월을 졸업앨범 제작이 한창일 시기인데요, 최근 들어 디지털 범죄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졸업앨범 제작을 중단한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졸업앨범, 필요할까요 필요 없을까요?
창작의 영역에 들어온 AI가 야기하는 논쟁과 논란은 더 이상 새롭지 않은데요, 이번엔 AI가 대부분을 작업한 소설이 발표돼 화제입니다. '금기적인 실험'이라는 목적을 띠고 제작된 이 소설 창작물은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요?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적돼온 도심에서 비둘기에게 먹기 주기가 오늘 7월부터 '과태료 부과'라는 법적 규제를 받게 됐습니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왜 문제일까요?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AI 로봇이 각종 스포츠 경기를 펼치는 '로봇 운동회'가 중국에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스포츠 능력을 갖춘 AI 로봇의 등장,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노인 연령 기준 상향 문제가 정년연장, 연금개혁 등의 문제와 맞물려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위스, 핀란드, 독일,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일부 교회에서 AI 기술을 결합한 예배 실험이 이뤄졌습니다. 스위스에서는 AI 예수까지 등장했는데요, 종교와 AI 기술의 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온라인에서 '저주인형'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무심코 아이들이 보게 될까 걱정이 앞서는데요, 건강한 감정 표현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보시길!
미국에서는 배양육 산업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미시시피주 역시 배양육 생산 및 판매를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어요. 기존 축산업 보호 위한 배양육 판매 금지는 정당할까요?
만 15세 이하 아동을 참가자로 한정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 전부터 거센 비판에 직면하며 방송 폐지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논란 속 금지 여론이 거센 '투우'에 대해 최근 멕시코에서 비폭력 방식이 제안되었습니다. 이는 전통문화 지키기와 동물권 사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