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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토론' 진짜 너무 좋은데, 이걸 어떻게 나누지?"에 대한 답
아이가 9살일 때부터 지금까지 4년 간 '엄마표 토론'을 하면서 '토론이야말로 반드시 엄마표라야 한다'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품게 됐습니다. 사교육으론 절대 할 수 없는 진짜 토론력은 물론, 엄마와 아이의 견고한 관계가 덤으로 따라오니 이건 정말 안 하면 손해입니다. 그래도 도저히 시작할 엄두가 안 난다는 분들을 위해 '쉬운 입문'에 초점을 맞춘 새 책 <엄마표 토론>을 출간했습니다. 용기를 갖고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걸어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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