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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 '노인'(늙음)의 기준은 무엇일까?
해가 바뀌고 모두 공평하게 한 살을 또 추가했습니다. (올해 만 나이 적용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해가 바뀌면 또 한 살 늘었구나, 란 생각은 여전한 것 같아요.) 어린이, 청소년, 젊은 세대와 중장년, 그리고 노년층이 느끼는 '나이 듦'에 대한 감정은 각각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맞물려 법적 노인 기준 상향에 대한 필요성까지 제기되는 등 '노인의 기준' 문제가 뜨거운 논쟁 거리입니다. 아이들은 '노인' 그리고 '늙음'에 대해 어떤 생각과 기준을 갖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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