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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야단 치기 '목표는 비난이 아니라 변화'
방학은 부모와 아이 간에 신경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간입니다. 학교 다닐 때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붙어 지내니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또 사소한 것들도 하나하나 더 거슬리고요. 그런데 야단을 치는 일은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에너지 소모, 감정 소모가 많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결말을 위해 전략적 야단 치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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