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알쓸뉴스> 아기 판다 푸바오가 쏘아 올린 '동물 외교'의 이면?
내년이면 중국에 돌아가야 하는 아기 판다 푸바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푸바오에 대한 애정은 '동물 외교'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져 다양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