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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뉴스>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괴물'이 됐다고? (+저작권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사랑하는 '미키마우스'가 공포물에 등장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곰돌이 푸'가 호러 버전으로 돌아온 이후 또 한 번 충격인데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저작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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