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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뉴스> 유엔이 '음력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고?(+설에 대한 별별 흥미로운 이야기들)
2024년 푸른 용의 해(갑진년)가 밝았습니다. 어나더씽킹랩 독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에게는 양력과 음력 두 번의 설이 있죠. 오늘은 '설'에 관한 소식과 별별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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