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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 벌써 연말? 시간에 관한 철학적, 과학적, 경험적 질문들
벌써 2024년의 끝자락입니다. 속절 없이 빨리 흘러가는 시간의 속도를 다시 체감하게 되는 이때, 후회와 아쉬움에만 갇히지 말고 시간의 존재와 의미를 되새기는 희망적인 기회로 삼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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