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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뉴스 브리핑>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입장료 찬반 논란?
화재 후 5년 여의 복구를 마치고 오는 12월 7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다시 문을 엽니다. 재개관에 맞춰 프랑스 문화 장관은 5유로의 입장료를 제안했는데요, 이에 종교계는 교회와 성당은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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