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독일 청소년 토론대회 아시안 파이널 참가 후기 "다이내믹한 스포츠 경기 같았던 대회, 또 토론하고 싶어!"
독일 교육의 지향점은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 양성'입니다. 그래서 토론 교육을 매우 중시하죠. 아이는 얼마 전 중국 상해에서 열린 '독일 청소년 토론 대회-아시안 파이널'에 학교 대표로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어떻게 치러졌고 무엇을 배우고 깨달았는지 생생한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